2021년 『춤과 사람들』, 이봉헌 기자, <대체된 침묵: > / Dance and People, 2020, Bongheon Lee (Journalist), silence replaced:
“silence replaced: 는 개념이 전면에 드러나 있는 작품은 아니다. 우리 생활 저변에 녹여져 있는 모습에서 여성의 몸, 몸의 위치,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왜 위험한 수행을 하는가? 를 찾는 안무자의 작은 고찰처럼 기자에게 인식되었다… 그런 진정성이 결국 가슴의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어진다.”
2021년 『춤과 사람들』, 이봉헌 기자, <대체된 침묵: >
"silence replaced: is not a work where the concept is prominently displayed. To me, it was perceived as a choreographer’s humble reflection on questions such as, ‘What are we trying to do with the female body and its position, as seen in the subtle aspects integrated into our daily lives?’ or ‘Why engage in risky performances?’ ... It is believed that such authenticity can eventually create a resonance in the heart."
Dance and People, 2020, Bongheon Lee (Journalist), silence repl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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